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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 4 (정식자막) John Wick - Chapter 4.2023.1080p.KOR.FHDRip.H264.AAC-JTC

액션
존윅 4 (정식자막) John Wick - Chapter 4.2023.1080p.KOR.FHDRip.H264.AAC-JTC.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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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위기에서 살아난 ‘존 윅’은 
‘최고 회의’를 쓰러트릴 방법을 찾아낸다.
 
비로소 완전한 자유의 희망을 보지만,
NEW 빌런 ‘그라몽 후작’과 전 세계의 최강 연합은 
‘존 윅’의 오랜 친구까지 적으로 만들어 버리고,

새로운 위기에 놓인 ‘존 윅’은 
최후의 반격을 준비하는데,,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의 
새로운 챕터가 열린다!
[ ABOUT MOVIE ]

그 어떤 영화와도 비교불가!
오리지널 팀 그대로 4년의 준비 끝에 탄생!
모든 장면이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것!


매 시리즈마다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는 액션 프랜차이즈 최강자 <존 윅> 시리즈가 <존 윅 4>로 4년 만에 돌아온다. <존 윅> 시리즈는 총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5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이번 <존 윅 4>의 개봉으로 시리즈 수익 10억 달러를 넘볼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24일 개봉한 북미에서는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기록과 함께 시리즈 사상 최고의 첫 주말 흥행 7,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시리즈별 북미 개봉 첫 주말 흥행 스코어는 <존 윅> 1편은 1,400만 달러, <존 윅 - 리로드>는 3,040만 달러, <존 윅 3: 파라벨룸>은 5,68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렇듯 1편에 비해서는 5배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존 윅> 시리즈 중 가장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데 이어, 올해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번 <존 윅 4>에서는 시리즈를 함께 해오던 오리지널 팀들이 의기투합 해 화제를 모았다. 존 윅의 유니크한 액션을 연출하는 ‘체드 스타헬스키’ 감독부터 촬영, 미술, 스턴트 등까지 모두 오리지널 제작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4년간 영화를 기다린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특히 총격, 격투, 차량 액션을 모두 믹스해서 만들어낸 액션씬들은 어나더 레벨급으로 이제껏 본적 없는 액션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 온몸으로 스턴트 없이 액션을 그대로 소화하고 있는 ‘키아누 리브스’는 <존 윅 4>에서도 가능한 액션의 90% 이상을 직접 선보이고 있다. ‘체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할 수 있는 극한까지 선보였다”라고 밝혀 대체 어떤 액션일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존 윅 4>에서는 ‘존 윅’ 그 자체인 ‘키아누 리브스’와 <존 윅> 유니버스 속 없어선 안 될 보석 같은 오리지널 캐릭터 배우진들까지 등장하여 큰 기대를 부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들이 존재하는데 <그것>으로 세상을 공포로 빠트렸던 페니 와이즈 역의 ‘빌 스카스가드’가 연기하는 새로운 빌런 ‘그라몽 후작’과 ‘셰미어 엔더슨’이 연기하는 예측 불가능 ‘추적자’, 그리고 무협 액션 최강자 ‘견자단’ 등이 함께하며 기대감을 더욱 크게 하고 있다. 이렇듯 ‘체드 스타헬스키' 감독을 비롯한 오리지널 팀에 새로운 얼굴까지 가세한 <존 윅 4>는 액션의 한도 초과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다시 한번 열광하게 할 전망이다.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 경신!
모든 면에서 전작을 능가!
최고의 로튼 토마토 점수 96%, 팝콘 지수 96% 달성!


지난 6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시네월드 레스터 스퀘어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한 <존 윅 4>는 영화를 관람한 언론과 평단에게 압도적인 찬사를 받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후, 프랑스를 비롯한 전 세계 월드 투어에서는 감탄과 기립 박수가 쏟아지는 등 개봉 전부터 격찬의 분위기가 시작되었다. <존 윅 4>의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6%는 전작 <존 윅> 1편의 86%, <존 윅 - 리로드>의 89%, <존 윅 3: 파라벨룸>의 89%를 모두 제친 수치이며 관객들이 평가하는 팝콘 지수 또한 96%를 달성하며 시리즈의 레전드 중의 레전드로 그 신화를 더욱 거세게 쓸 전망이다. 또한, 이번에 기록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6%는 작년 하반기 극장을 휩쓴 영화 <아바타2: 물의 길>의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75%보다 높은 수치이며 36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와 많은 사랑을 받은 <탑 건: 매버릭>의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6%와 동일하게 달성하며 호평받고 있다.

“아름답게 조합된 액션으로 가득한 마스터피스”(Punch Drunk Critics),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액션 영화”(Nerdist), “이 세기 최고의 액션 영화 중 하나!”(Geeks of Color), “인생에 다시 못 볼 환상적 액션 영화!”(The Hollywood Outsider), “모든 액션 장면이 클라이맥스!”(United Press International), “역사상 최고 액션 영화 중 하나”(Cinapse),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이후 볼 수 없던 액션 대작”(Smash Cut Reviews), “마지막 한 시간은 액션 장르 중 최고라 할 수 있다”(RogerEbert.com), “러닝타임 내내 화끈하고 재미있다”(Showbiz Cheat Sheet), “키아누와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최고의 액션을 완성했다”(The Lamplight Review) 등 극찬이 쏟아지는 가운데 액션에 집중해 스토리가 취약하지 않을까라는 우려는 다음과 같은 평으로 말끔히 사라진다. “모든 면에서 대규모의 서사시” (Digital Spy), 길어진 러닝타임 2시간 49분에 4편까지 이어지는 액션의 식상함은 단 1도 찾을 수 없는 이러한 평은 초심으로 돌아간 것 이상 모든걸 재탄생 수준으로 만들어낸 제작진과 ‘키아누 리브스’에게 경이로움이 느껴지게 까지 한다. 이렇듯 모든 극찬이 이어지면서 <존 윅 4>는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전 세계에서 아낌없이 사랑받고 있다.


오직 <존 윅 4>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니처 액션 그 이상!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액션 영화를 만나다!


매번 진화하는 레전드 액션을 선보이며 시그니처 액션이라는 타이틀의 <존 윅> 시리즈가 이번 <존 윅 4>에서는 ‘존 윅’이 아니고서는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새롭고 독보적인 액션을 선보인다. 이번 <존 윅 4>에서는 3개월간의 하드 트레이닝을 통해 이제껏 보지 못했던 액션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키아누 리브스’는 인터뷰를 통해 “<존 윅 4>는 수준을 한 차원 높혔다”라고 밝혔다. <존 윅> 시리즈의 가장 큰 묘미 시그니처 액션인 총격과 근접전은 타 영화는 범접할 수 없다. 특히 <존 윅 4>에서는 전작을 능가하는 액션 시퀀스들로 가득하다. 총격, 격투, 주짓수 뿐 아니라 쌍절곤, 검, 활 등을 이용해 지금껏 본 적 없는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리의 아파트 내에서 벌어지는 총격씬은 드론 시점의 오버헤드 프레임을 통해 마치 끊임없는 라이브처럼 보이며 생생함의 극치를 선사한다. ‘오사카 콘티넨탈 호텔’의 액션신에 등장하는 칼과 활, 총, 쌍절곤 등의 다양한 무기와 함께, 다채로운 전투 기술이 눈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마지막 1시간을 순삭 시킬 개선문 액션은 이 모든 것을 질주하는 도로와 머슬카로 선보이는 카액션은 ‘키아누 리브스’가 직접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문짝이 떨어진 차량에서 질주하며 180도와 220도 회전 후 총격과 재장전, 질주하는 차들 사이로 목숨을 건 격투 액션 등은 오직 <존 윅> 시리즈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정체성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사크레 쾨르 대성당으로 가는 길목의 푸아이아티에 222 계단 액션씬 또한 압권이다. <존 윅> 시리즈가 단순한 액션을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 액션씬은 한 계단 한 계단을 오르며 벌어지는 격투와 총격 액션이 압권으로 또한 관객들에게는 다양한 감정을 유도하며 화려한 액션 이상을 선사한다. 이러한 다양한 액션 코디네이트는 오리지널 제작팀의 오랜 숙고를 걸쳐 나왔다. 스턴트 코디네이터 ‘스콧 로저스’는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밝히며 “아이디어가 나오면 스턴트 코디네이터, 액션 코디네이터를 비롯 전 제작팀이 모여 회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개선문 액션씬은 9개월간의 준비와 트레이닝이 필요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처럼 매번 진화하는 최강의 액션을 들고 온 <존 윅 4>의 ‘키아누 리브스’와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총 14개의 전혀 다른 액션씬을 뽑아내며 관객들에게 레전드 프랜차이즈가 무엇인지 제대로 진수를 선사한다. 이제껏 <존 윅>에서는 만날 수 없던 새로운 액션이 지금 시작된다!


더욱 거대해진 ‘존 윅’ 유니버스의 대서사시!
<존 윅4>를 시작으로 스핀오프 드라마 [콘티넨탈],
영화 <발레리나>까지 무한히 진화하는 유니버스!


존 윅 유니버스는 <존 윅>을 시작으로 매력적인 암살자 세계관을 보여주며 시리즈마다 제작비 대비 4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어 대형 프랜차이즈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암살자들의 안전지대 ‘콘티넨탈 호텔’, 12개의 범죄 조직의 수장들로 결성된 ‘최고 회의’의 존재와 그들 사이의 규율과 파문 등의 세계관은 <존 윅 4>를 만나 더욱 글로벌하게 확장하며 퍼져 나갈 예정이다. <존 윅 4>에서는 오리지널 팀이 준비한 다양한 풀파워 액션을 선보일 예정으로 존 윅 유니버스의 정점을 선보이며 흥행 신기록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존 윅 4>를 이어서 <발레리나>와 드라마 [더 콘티넨탈] 제작이 공개되며 매력적인 존 윅 유니버스를 다양한 확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존 윅의 스핀오프 영화 <발레리나>는 <존 윅 3: 파라벨룸>에서 등장한 암살자를 양성하는 러시아 발레단에 속한 발레리나가 가족의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나이브스 아웃>, <블론드>, <007: 노타임 투 다이>에서 액션뿐 아니라 카리스마와 연기력까지 입증한 ‘아나 데 아르마스’가 주인공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내에서 ‘존 윅’ 역할을, ‘이안 맥쉐인’은 ‘윈스턴’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어서 화제이다. 이들의 출연이 카메오가 될지 아니면 더 중요한 역할로 등장할지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기도 하다. 이어서 프리퀄 드라마 [더 콘티넨탈]은 <존 윅> 시리즈에서 암살자들의 안식처로 나오는 ‘콘티넨탈 호텔’의 과거 이야기이며 1970년대 호텔을 손에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은 시절의 ‘윈스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최초로 시리즈 이전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 존 윅 유니버스의 세계관의 시작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높다. 이렇듯 드라마와 영화로 세계관을 확장하며 코믹북, 게임 등까지 원작을 활용하여 더욱 거대한 유니버스로 진화하고 있으며 그 정점에 있는 <존 윅 4>가 이들에 앞서 4월 12일 관객들과 만난다.


프랑스, 독일, 요르단 등 전 세계 로케이션!
시리즈 사상 최장 2시간 49분! 역대급 스케일 예고!
시리즈 최초 IMAX 상영 확정!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4>의 러닝타임이 2시간 49분이라고 알려지며 예비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전까지는 <존 윅> 1편이 1시간 47분, <존 윅: 리로드>가 2시간 2분, <존 윅 3: 파라벨룸>이 2시간 11분의 러닝타임을 보유하고 있으며 <존 윅 4>는 전작보다 38분 이상 길어진 러닝타임으로 시리즈 사상 최강의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 독일, 요르단, 일본 등 다양한 로케이션이 영화에 등장하며 이전 시리즈에서는 느끼지 못한 새로운 보는 맛을 추가하였다. 특히, 각 지역의 명소를 로케이션으로 적극 활용하여 각 지역의 특색을 영화 속에서 느낄 수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거대한 에펠탑이 한눈에 담기는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촬영을 진행하여 영화 속에 실제 에펠탑이 담겨있다. 그뿐만 아니라, 어두운 밤 화려하게 빛나는 개선문에서 카 드라이빙 액션 씬을 촬영하여 레전드 액션의 보는 맛을 더욱 증가시켰다. 이어서,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베를린 성심 성당(Sacred Heart Church in Berlin)까지 등장한다. 이어서, 요르단의 와디 럼 사막이 등장하고 일본의 도쿄 국립 신 미술관의 외관에 아름다운 네온사인 조명을 이용하여 디자인하여 더욱 보는 맛을 살리고 있다.

한편, 이렇듯 더욱 보는 맛이 늘어난 <존 윅 4>를 시리즈 최초로 특별관에서 상영이 확정되며 많은 예비관개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일반 상영관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스크린과 음향 시설을 보유한 IMAX 상영관은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매우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있게 만들어진 상영관이다. 이처럼, 시리즈 최초로 IMAX상영을 확정한 <존 윅 4>는 시리즈 사상 역대급 액션을 중무장하여 IMAX의 관람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인사이더(Insider)는 “훌륭한 액션과 전투 시퀀스 그리고 많은 놀라움이 담겨있다. 꼭 IMAX에서 봐야 한다”라고 말하며 IMAX 상영관에서 관람을 적극 어필하기도 했다. 이처럼 역대급 시즌으로 돌아온 <존 윅 4>는 IMAX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영 포맷을 확정 지으며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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